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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cke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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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tective Beckett!

누나 좀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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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드라마 아닙니다.


추리 소설이라면 환장하는 나에게 하늘이 전역 선물을 주는구만.

아직 나온 지 그리 오래 된 것 같지는 않으니 대강 줄거리.
(아직은 군인이라 그리 시간 감각에 민감하진 않음.)


주인공은 두 명이다. 여자 형사, 남자 소설가.
정말 화장실까지 따라갈 꺼 같이 이 드라마에서는 딱딱 붙어서 나온다.

남자 소설가 릭 캐슬은 이혼 경력이 두 번이나 되는데다가 딸까지 달렸다.
그리고 베스트 셀러인 추리 소설의 작가다. 집도 잘 살고.
하긴 이혼을 두 번이나 했는데 자식 하나 없는 것도 좀 그렇겠지?
어쨌든 딸도 이 드라마에서 나름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니 예쁘게 봐주자.

여자 형사 케이트 베켓은 나름 소신을 가지고 있는 엘리트 형사다.
차갑게 보이나 릭하고만 붙어 있으면 영 좀 허술하다.


어쨌든 한 살인 사건으로 두 사람은 가까워지는데, 그 살인 사건이 릭의 소설을 흉내낸 살인 사건이다.
(첫 에피소드 사건이다.)

그 뒤로 릭은 엄청난 오지랖을 이용해 시장, 경찰청장이고 다 포섭해 자신이 베켓 형사 옆을 따라다닐 수 있게 한다.
물론 명목은 소설의 영감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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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하게 귀여운데 좀 똘똘한 딸 알렉시스.


이렇게 좋을 수가.

이것저것 설명은 하고 있는데 사실은,
다 좋다 낄낄
아 안 좋은 캐릭터가 없어.


개그도 딱 내 스타일이고.


추리 드라마 같은 거 안 나오나 하고 있었는데 결국은 나왔네.
가끔 보면 CSI에서의 환상 따위는 다 깨버리는 형사들의 이야기도 나오니 재밌음.


마지막 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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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들의 폴리스 방탄복이 부러웠던 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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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것도 만듭니다. 머 돈도 많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