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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야구 보고싶다.

훌리건 하면 역시 롯데. 2005년 신문지 응원.
어쩐지 라디오로 소리가 무지막지하게 들리더라. 우리 귀여운 3루수쪽에서 소리 지르던 아저씨도 있을까.

올해도 역시 롯데, 처음에는 우와… 마지막엔 제길.
맨날 1등 한다는 소리가 있던데 거야 맨날 하는 얘기고.

2005년 하이라이트는 엘지와의 경기에서 13 : 11의 대역전극이었어요.
마지막 홈런 날릴 때는 완전히 짐승이 됐어요. 라디오로 듣고 있었는데 애들이랑 침대 넘어 가면서 난리를 쳤음.
롯데는 이런 맛이 참 좋음.

다음 날에는 애들이랑 휴지로 만든 공을 들고 투수 놀이를 하면서 놀았다는 훈훈한 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