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보관물: 시간

Tic Toc Tic Toc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랜만에 친구가 전화 와서 잘 사냐 하고 물으면 아니 그런 건 아닌 것 같다고 말하겠지.
오히려 눈에 날 새우고 뭣도 모르고 덤빌 때가 더 낫지 않았나 싶고.

가면 갈수록 몸이나 마음이나 피폐해지기나 하고.

시간이나 좀 지나면 나중에는 아 이땐 진짜 철 없었지 하고 말할 수 있을까.
이해는 하지만 그냥 멍하다. 이건 좀 아니라고 생각은 하지만 입은 마음대로 움직인다.

그냥 맞는 거 같아서만 끄덕였지만 이젠 현실이다.

완벽하지 않아서 인간이구나.




아 씨발 승수야 뭐 하냐?

방학 너무 길다.



단련, 좋다 단련.
영 유치해 보이는 말이긴 한데 이만큼 맞는 말도 없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