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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제 모르겠다.


웬지 TV에서 사회에 염증을 느껴 시골로 들어가 농사 짓고 한다는 사람들 심정도 이제는 이해가 갈만도 함. 이제 잘 모르겠다.

싸이도 이제 짜증나서 하기 싫고.
(사실 요 근래 2년 동안 완전 빠져서 지내기도 했고.)

복학한 다음에는 어쩔 수 없고, 학기 끝나면 핸드폰 같은 것도 정지 시켜 놔야지.
점점 복잡한 것에 대해 짜증이 치밀어 오른다.
나도 정신병원에 이제 갈 때가 됐나? 예전엔 정상적인 사람 같은 건 아무 데도 없다고 말만 하긴 했는데, 이제 몸으로 좀 느껴진다.

점점 이런 온라인에서는 내 자리를 좁혀 가야겠다.
내가 원하는 건 조그만 방 하나, 내 몸 눕힐 수 있는 그런 방 하나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