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보관물: 롯데

수비요정 이대호



어제 1:1에서 아 불안하다 근데 촉은 좋네. 이상하다 롯데랑 두산인데… 근데 전 경기랑 똑같잖아?!
황재균 아름다운 수비 한 번 해주고… 아니 것보다 우리 수비요정 대호 형…
조성환 거르고 이대호 나왔을 때 아 우리 돼지 친다! 친다!

딱 콩

골프 스윙이라 불안불안하게 날아가긴 했으나 귀엽게 쏙 넘어감.

으헝헝 7관왕 아무나 하나염 두산 느그들 실수한 거야!
10회말에서 육중한 다이빙 캐치에 광속 송구…
그 전에 내야 플라이 실책 했지만 잘 됐으니 그냥 넘어가자.


아 진짜 우리나라에서 몇 안 되는 즐길 거리가 야구 아니겄냐.
안 볼 수가 없다고!

이제 1승이다!

+

갑자기 생각나서.



홈런 밖에 모르는 바보…

아 야구 보고싶다.

훌리건 하면 역시 롯데. 2005년 신문지 응원.
어쩐지 라디오로 소리가 무지막지하게 들리더라. 우리 귀여운 3루수쪽에서 소리 지르던 아저씨도 있을까.

올해도 역시 롯데, 처음에는 우와… 마지막엔 제길.
맨날 1등 한다는 소리가 있던데 거야 맨날 하는 얘기고.

2005년 하이라이트는 엘지와의 경기에서 13 : 11의 대역전극이었어요.
마지막 홈런 날릴 때는 완전히 짐승이 됐어요. 라디오로 듣고 있었는데 애들이랑 침대 넘어 가면서 난리를 쳤음.
롯데는 이런 맛이 참 좋음.

다음 날에는 애들이랑 휴지로 만든 공을 들고 투수 놀이를 하면서 놀았다는 훈훈한 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