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보관물: 일상다반사

그냥 일기 아닐까요?

능라도 평양냉면

갑자기 고로가 되어 미친 듯아 찾아다닌 냉면집. 날이 추웠지만 나름 육수도 진하고 맛있었다. 면이 약간 다른 집과는 다른 듯. 딱 하나, 날이 추워서 식전에 따뜻한 육수나 면수는 주지 않을까 하고 들어갔는데 그냥 시원한 물 주는 게 좀 아쉬웠다.

내가 아예 잘못된 장소에 온 걸 안 건 배를 채우고 난 후의 일.

검색해 보니 면수는 달라고 해야 준다고 한다. 아쉽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