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보관물: Sweru

Sweru

2018년 7월 25일

인라인 블록(inline-block)은 그 범위 이하로는 블록 취급이지만 밖으로는 인라인 취급이다.
따라서 인라인 블록 외부에서 태그 사이에 여백이 있으면 그냥 여백이 출력이 된다.

하지만 인라인 블록을 레이아웃에 쓰는 경우는 꽤 많다.
인라인 블록의 특성 때문인데, 블록으로는 이리 붙이고 저리 붙이고 해야 될 일을 몇 줄로만 완성할 수도 있고, 아예 구현이 어려운 경우도 있다.
난 그래서 이때까지 그냥 인라인 블록 사이는 붙여서 썼었는데, 이게 템플릿을 프레임워크 상에서 다시 띄워서, 심지어 줄바꿈까지 해서 예쁘게 출력을 해주는 경우가 또 생겼네…

그래서 그럼 머 폰트 사이즈 0으로 하지 하고 줬는데
으잉… 안 된다. 혼란.
여기서 막혀서 올 스톱.

엄한 데서 찾다가 결국 찾기는 했는데, 그 전에 썼던 letter-spacing이 문제였던 것. 왜 이걸 생각을 못 했을까.
이건 신경을 잘 안 쓰게 되니 나중에 또 삽질할까봐 일단 남겨 놓음.

대화

Y : 자네 날 위해 힘 좀 써줄 수 있겠나!
S : 아니요.
Y : 그래 이것 좀 저기 옮겨다 주게!
S : 네.

W : 배탈 났을 때 옥수수 먹으면 안 돼요!
S : 꼭꼭 씹어 먹으면 괜찮지 않을까요?

P : 이 약은 아침 점심 저녁으로 드세요.
S : 옥수수 먹어도 되나요?

편지 답장 쓰긴 써야 되는데, 마음만 그렇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