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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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타이거, 포천, 2009.


재승이 형이랑 명화랑 고스톱 치던 거 빼면 이 시간까지 안 잔 것도 이 학기 들어 거의 처음이네.
이러다 또 계속 새벽에 깨어 있는 거 아냐.
아 이거 늦게 자기 시작하면 계속 늦게 자는데…

오늘은 너무 피곤해서 저녁에 한숨 잤다.
이제 좀 있다가 자야되는데, 아 공학수학 퀴즈도 내일이고.

오늘 지환이가 전화 와서 편지 좀 쓰란다. 안에 순규 사진도 넣어서.
그래 이 형아가 까리하게 하나 써줄께.


근데, 다들 잘 있는 거지?
다시 안 볼 사람 아니면 인사는 그렇게 거창하게 안 해도 되는 거였잖아.
그러니까 다시 꼭 보자. 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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