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삽니다.

가끔 실실거리면서 앨범 사는 거 보면서 옆에서 이런 거 어떻게 알고 사냐고 하는 분들 있다.
알고 사는 거 아닙니다. 그냥 막 사는 거임.

기대 반 걱정 반으로…

사실 앨범 모으는 것에 대해 이젠 별로 이유 같은 것도 없다. 어쩐지 휴대폰이 있고 MP3 플레이어도 있지만 CD로 사면 그 앨범을 잘 듣게 된다. 편하냐고 물으면 보관은 불편하지만 듣는 것은 다른 걸로 듣는 것보다 편하다. 일단 물질적으로도 시각적으로도 보관이 되는 것도 그렇고. 또 다른 걸 생각해 보면 그나마 정 붙일 취미다. 그러니까 그냥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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